1945년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Bardelli Dante는 이태리 밀라노 북서부 Brebbia로 돌아와 가족을 부양할 방법을 찾고 있었다. 그는 비누 제조의 화학적 원리들을 공부하기 시작하였고 그의 부인인 Ines와 함께 자신의 집에서 매우 전통적인 방식으로 비누를 만들기 시작했다. 그 비누를 사용해본 이웃들과 Brebbia 시내 사람들의 반응이 매우 좋았고 그는 더 투자를 하기로 결정하고 다음 해에 Varese Chamber of Commerce에 자신의 회사를 등록하였다. Saponificio Varesino는 그렇게 탄생하였고 아직도 매우 전통적인 방식의 saponification of Marseilles를 사용하는 몇 안되는 비누제조 회사이다. 아직도 집에서 처음 만들었던 빨래비누를 그 공법 그대로 제조하여 판매를 하고 있기도 하다. 면도비누를 포함하여 매우 다양한 비누들을 제조하는 뛰어난 회사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